Respect ‘others’.

Respect ‘others’.

If you don’t respect others, you can’t be respected by others.

If you have Yeohyeom (hates women without obvious reason), people will hate you without obvious reason, too.

The Yeohyeom phenomenon is a debate between men and women in Korea, but it should be argued about the human right of human-to-human.

Here is a very good example to explain why we ‘respect’ others. TV campaign in Australia.

“women always ignor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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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3-year-old female college student were murdered by a stranger man whom never met before. This crazy man stabbed to death her in a public toilet near Gang Nam Station, Seoul, Korea. He was outraged at women because he thought “women always ignore him”. With only this reason, he killed an innocent utter stranger in a public toilet. (click the link below to read a news article)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6/05/116_205091.html

Now, “WE”, Korean women as well as (some of) men, are taking reactions about this mad incidents. Numerous post-it messages are posting at the exterior of Gang Nam Station entry. We also post photos and messages on Instagram as well.

“You lived that day  because you’re a man and I survived from that day because I’m a woman”

The murder killed her because she is a woman, this means that it could be any ‘WOMAN’ on that day. Maybe we have to go to the toilet together or I won’t use any (unisex) public toilet from now on. Why do we have to worry about living this city? Why do only we (women) have to worry about it?

Rest in peace.

Happy Buddha’s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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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stone tower 소원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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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ell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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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eunsa Temple 봉은사

I mentioned before, there are so many special days in May in Korea. Yes, you can tell what I’m talking about when you read my posts in May. They are all about special days!

Today is Buddha’s Birthday so my family went to the Bongeunsa Temple near my house. My family is catholic but we go to the temple on special day like today. I saw so many ajummas to wish and pray for their family.

I will write more ajumma-related blog post next week. Enjoy Buddha’s birthday!

전에도 말했다시피, 한국의 5월은 날씨도 너무 아름답지만 특별한 날들이 참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스승의 날 등등! 오늘은 바로 부처님 오신날! 그래서 부모님과 함께 집근처 봉은사에 갔었다. 우리집은 가톨릭 신자지만 이런 날에는 절에 가서 구경도 하고 한다. 종교가 다르다고 남의 종교가 틀린건 아니니까, 그리고 모든 종교는 다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도 든다. 결국 착하게 남을 도우며 성실하게 잘 살기위해 종교를 갖는것 아니겠는가? (종교적인 부분은 매우 예민하니까 이쯤에서 그만)

오늘도 봉은사에서 많은 아줌마들을 봤다. 기도를 드리고 돌탑을 쌓아두고 등을달고 초에 불을 붙이고…이는 모두 그들의 가족들의 안녕을 위한 것이리라 생각이 든다. 우리의 모든 어머니들 즉 우리의 모든 아줌마들이 그렇게 가족을 위해 또 오늘도 살아간다.

아줌마들 모두 화이팅! 그리고 다음주에는 아줌마에 대한 포스팅을 곧 올리겠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요즘

블로그가 조용하다. 쓸거리는 머릿속에 많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못올리고 있다. 사실 이번주에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월요일부터 팔을 다치는 바람에 지금도 아이폰으로, 한손으로 타이핑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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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아줌마에 관련된 포스팅 바로 올라옵니다! 판타스틱한 오월의 하늘을 마음껏 즐기시길!!!!

Happy Parent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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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입력

Happy Parents’ Day to all the mums and dads in the world! Yes we have Parents’ day on 8th May every year.

Thank you for your unconditional love to my mum and dad! Love you so much. You are the best parents for me.

어버이날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appy Children’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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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nk balloon is waiting for the Children’s day parade.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는 분홍 풍선)

5th May is Children’s day in Korea. And this week we have Parents day on 8th as well. May is a family month for us and there will be Ajumma day on 31st!

Happy Children’s day and I will be back with new blog post soon.

 

Another new project for Ajum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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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ied to make Ajumma dolls before I made a Digital Ppal-let-ter video. Now, I’m thinking to do something very exciting and fun project for Ajummas. I can’t say the clear idea for this new project yet but one thing I can say for now is that this project will be enjoyable for everyone (not too serious or academic project). Through this blog, I will keep posting articles about ajummas (from academic research to miscellaneous stories) and at the same time I will upload the new project for ajummas as well.

Ajum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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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was captured from Jamie Oliver’s Instagram

As you can see the captured photo above, Jamie Oliver mentioned about Ajumma (he typed as ajoomma). Yes, ajummas are strong  and at the same time lovely women. I’m so glad to read his comment about ajumma. They are part of our culture, I think.

아줌마, 하우머치 이즈잇 (how much is it)?

일요일 오후에 가족끼리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다. 주말마다 장도보고 커피도 마시고 밥을 먹는 일이 우리 가족에겐 일상이다. 명동에 잘 가는 중국집이 일요일이라 문을 닫은 탓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그 옆에 있는 다른 중국집에 가서 먹었는데 맛은 역시 우리가 늘 가던 그 집과는 비교가 안된다. 그래도 뭐 우리 가족은 중국음식은 워낙 다 좋아하는 편이라 시켜놓은 음식을 다 먹고 명동을 벗어나 광장시장에 들렀다. 배도 부르고 해서 시장구경도 할 겸, 또 오늘은 엄마가 얇은 이불 (거실에서 가볍게 덮을 수 있는)을 하나 사고 싶다고 하셔서 겸사겸사 그렇게 시장구경에 나섰다.

광장시장이 유명해지기 전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는 정말 잇 플레이스가 되어버린 광장시장의 모습을 볼 때 마다 놀랜다. 어렸을때 아빠따라 구경왔을때만 해도 ‘아는 사람들’만 오던 그런 시장의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남녀노소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오고 싶어하는 곳이 되었다니 왜 내가 다 기분이 좋은지! (싱가폴에서 친구녀석들이 왔을때도 광장시장 가고 싶다고 해서 지하철 타고 가는 법을 일러주었었다)

대구탕집이 즐비한 곳을 지나기 직전에 이불집을 발견한 엄마는 가게안으로 들어가 사고싶은 이불을 고르고 있었고 나와 아빠는 가게안에 너무 비좁았기때문에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외국인 관광객들이 그 가게 앞에서서 베개와 이불을 들춰보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안에 있던 또 다른 아줌마 한 분이 나왔다. 그 외국인이 이불을 가르키며, “아줌마 how much is it?” 이라고 했고 아줌마는 “만오천원!” 이라고 대답했다. 이 둘 사이에는 소통이 전혀 되지 않았고, 아줌마는 아줌마대로 또 외국인은 외국인대로 답답해 하던 차에, 이 오지랖 넓은 내가 중간에 나서서 영어로 값을 알려주었다. 외국인은 이것저것 가격을 계속 물어보더니 이내 이불하나를 사갔다. 아줌마가 고맙다고 하셨는데 아 뭐 한것도 없는데 괜히 좀 그랬다.

아무튼, 여기서 내가 놀라고 기분좋았던 건, 바로 그 외국인들이 “아줌마” 라는 호칭을 사용한 점이다. 아줌마 라는 호칭은 많은 뜻을 포함하고 있는데 동시에 한문장으로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점도 있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이 아줌마라는 존재는,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사회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논문에서 말했듯이 영어권의 ‘excuse me’와 같이 이름도 성도 모르는 중년 여성을 부를때 혹은 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싶을때 등의 경우에 한국에서는 ‘아줌마’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지만, 아줌마는 그보다 더 다양한 뜻을 포함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또한 아줌마라는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그 외국인들은 그 이불집 주인 아줌마에 대한 친근함을 표시하고 더 나아가 가격흥정도 노려볼 수도 있는것이다. 즉 아줌마라는 호칭은 ‘중년여성’을 하찮게 여겨 사용하는 호칭이 아닌, 친근함의 표시라고 난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 학회에서 나는 아줌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가진 분들의 의견을 들었었다. 이것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적을 예정인데, 우선 그러한 의견들이 나온데에는 아마도 첫째, 나의 발표가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탓이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줌마에 대한 괜한 편견과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가장 화가 났던건, 아줌마는 ‘교육을 덜 받은’ 중년여성들로써 다른 중년여성 그룹과 다르다 라고 보는 그런 ‘편협한 시각’을 가진 몇몇 분들의 의견 때문이었다. 왜 아줌마는 기분나쁜 호칭이 되어야만 하는가? 왜 아줌마라는 호칭은 사라져야만 하는가? 그렇다면 여사님, 사모님은 과연 그들이 말하는 바람직한 호칭이 될 수 있을까?

 

엄마 티비, Umma (mom)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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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found a TV program by EBS that is called ‘Umma TV’ (mom TV) last night. Moms become directors so they produce a documentary about certain topics. I have to watch each episode first then I will discuss about this tv program asap. I am so glad that moms actually ‘produce’ documentaries with their own views. Yes this is very good movement for our moms and ajummas!

 

아줌마가 뭔 죄?

얼마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한 기사를 접했다. 가사도우미를 하시는 분들의 고충에 대한 기사였는데, 그들이 일하는 곳의 고용인 (소위 말하는 사모님)들의 갑질횡포에 대한 내용이었다. 예를 들어, 소변이 급해도 일이 끝날 때까지 화장실을 못가는것, 비싼 목걸이가 없어졌다며 의심을 받는 등의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인 스트레스 속에서 일하는 그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였다.

소위 말하는 사모님들의 갑질횡포에 대해서는 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게 사실이다. 그리고 21세기 신하녀라고 까지 불리우는 그 가사도우미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뭔가 법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가지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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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 부르지 말아주셔요???  아줌마가 뭔 죄?

사실 아줌마라는 존재는 우리사회에서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리 ‘반가운’ 존재로 여겨지지 않고 있는게 사실이다. 아줌마라고 불려지는 것도 싫어하고, 아줌마라고 누군가를 부르면 뭔가 잘못된 호칭을 사용하고 있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 아줌마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 인식되어져 있기 때문이지, 아줌마라고 불려지는것이 과연 그 사람을 ‘하찮게’ 여기기 때문일까 라는 의문이 생겼다. 아줌마를 연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왜 아줌마라는 존재가 이렇게까지 부정적으로 여겨지게 되었을까? 그리고 아줌마가 무슨 죄인가 라는 생각도 함께 하게 되었다.

‘아줌마’는 친근한 우리의 엄마와 옆집 이웃아줌마를 떠올리게 하는 단어이다. 물론 부르는 사람의 뉘앙스에 따라서 기분나쁘게 들리기도 하겠지만 아줌마라는 단어가 이렇게 까지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지고 있고 또한 아줌마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줌마들’에게 까지도 ‘천대’받고 있는 사실에 화가나기도 했다.

사람들의 아줌마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아줌마라는 단어를  부르고 떠올릴때마다 따뜻한 우리의 엄마 그리고 우리의 이웃아줌마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본다.

나도 언젠가 곧 아줌마가 될테니깐.

우리의 아줌마들 모두 화이팅!

Digital Ppal-let-ter is now on YouTube as well!

Now you can watch this Digital Ppal-let-ter video on YouTube as well.

I just uploaded.Please enjoy watching Digital Ppal-let-ter!

디지털 빨래터 비디오를 이제 유툽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봐주시고 더 많이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