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mma in Singapore

Ajumma image taken in Seoul, Other images and videos taken in Singapore.

I just made a video collage about aju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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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

오늘은 한글로 좀 다른 이야기를 적고 싶다. 사실 스마트 아줌마 블로그에 올리는 아줌마에 대한 이야기는 업로드해야할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요즘 마감 (제출해야 할 일이 생겨서)이 있었던터라 게으름에 거의 두 달 동안 포스팅이 없었다. 곧 돌아올 예정!

그나저나, 오늘은 -ish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졌다. 어린아이들의 화장이 불편하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들은 생각을 써놓고 싶어서.

나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정말 싫은 표현이지만) “여성 여성”한 패션을 즐겨입지도 않는다. 아니 거의 입지 않는다. 하이힐도 신지 않고 (나는 키가 큰 편이고 또 사실 발이 아프기도 하고 또 허리 수술도 했기에 앞으로도 신을 일은 거의 없다고 본다), 그렇게 나는 나 좋은대로 입고 다녔었다. 사실 20-30대의 거의 대부분을 한국이 아닌 곳에서 지냈기에 더 편하게 넘겼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대에도 들었지만, 30대가 되어서 나는 자주 듣는 질문들이 생겼다. (요즘에는 포기했는지 거의 이런 식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내 주변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

화장은 왜 안해? 옷은 왜 그렇게 입고다녀? 머리 좀 길러봐 (나는 짧은 단발과 숏컷의 사이)  얼굴에 점은 왜 안빼니? 안경은 왜 쓰고 다녀? 살 좀 빼 (이건 뭐 항상) 치마를 좀 입어봐~ 왜 항상 낮은 신발만 신니!! 나이가 들면 명품가방 하나 정도는 들어줘야해. 화장을 하지 않는건 민폐야! 얼굴에 자신감이 넘치나봐 화장도 안하고! (쓰다보니 엄청 많은데 대충 이런 식의 질문들이다. 다 같은 맥락의 질문들)

우선 나는 일부러 이렇게 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무슨 말이냐하면, 요즘에 이슈가 되고 있는 탈 코르셋 때문에 이렇게 하는게 아니다. (이런 질문도 받아봤음 최근에…탈 코르셋 때문에 그렇게 하고 다니시는 거죠?) 그저 내 생각에는 탈 코르셋은 일부러 화장을 안하고 꾸미지 않는것이 아니라 본인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남의 눈을 의식하지않고 나 좋은대로 입고 다니는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탈 코르셋이라고 생각한다.

-ish

보이쉬하다 혹은 걸리쉬하다 이 자체가 너무 올드하다. 그냥 나는 내가 좋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내가 좋은 색의 옷을 입고,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하다 보니까 내 스타일이 된거고 내가 패션테러리스트이든 패션피플(으 너무 싫어하는 단어)이든, 그건 누구의 기준에 의한 것인지 알 수도 없거니와 알고싶지도 않다. 화장을 하지않는게 왜 민폐이고, 또 갑자기 화장을 하지 않고 민낯으로 다니는게 멋진일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다니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더 들게 되더라. (나의 경우)

나는 스키니진이 싫었다. 내 몸에 스키니한 shape의 진이 어울리지도 않거니와 또 스판처럼 쭉쭉 늘어나는 그런 ‘레깅스’와 같은 느낌의 바지는 뭔가 바지같지 않아서 나는 입지 않았다. (단지 내 취향일 뿐, 그걸 입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건 절대 아님)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또 물었다. “어머 스키니진이 유행인데 왜 그렇게 통 큰 바지를 입어!!” 그러더니 요즘엔 다들 통 큰 바지 (다 똑같음. 와이드 팬츠 발목 위에 오는거에 흰색 스니커즈를 맨발에 신고 위에는 루즈한 핏의 트렌치 코트와 같은 아우터를 휘날리고 다님)를 입고 다니더라…

누구처럼 보이는 삶이 아니라, 내 삶을 그냥 살아가는게 너무 편하다. 단지 좀 살을 빼고 싶을 뿐…(이놈의 살은 허리통증에는 별로 좋지도 않으니까)

갑자기 기사를 읽다가 생각이 나서 적어보는 쓸데없는 이야기. (:

Ajummas 짱!

Yes, I still do and will do research about ajummas. I really like these cool ajummas and their amazing performances. I hope, I really hope I can do this kind of performances of ajummas and with ajummas in Korea someday.

Go Ajummas!!! And I will be back to upload lots of photos and photo collages very soon. I have to finish some other writings first….

 

‘Korea Grandma’ one of famous ajumma YouTubers in Korea

Screen Shot 2018-04-13 at 8.45.01 PM.png

(click the image above to read the article)

Park Mak-Rye Halmeonee (grandma), Korea Grandma

Park Mak-rye Halmeonee (grandmother) is a famous YouTuber in Korea. The name of her channel on YouTube is ‘Korea Grandma’. She has been creating videos since 2017. Even though she called herself grandma but I think she could be categorized as older ajumma group because ajummas should be considered with different age groups. As there is no specification of the age criteria to be ajummas, ajummas can be categorized inclusively.  For this reason, the channel of ‘Korea Grandma’ might be one of good examples to show how smart ajummas present themselves through using social media, especially the way of using one person media in YouTube. 

 

 

Ajummas are cheering for the Garlic Girls! (Korea’s women’s curling team)

Uiseong county is very famous for garlic in South Korea. So our women’s curling team is called as garlic girls because four of them (the team) are from Uiseong. They’re friends and sisters each other whom were born and grew up in the same town, Uiseong.

This is our first time that our curling team went to the final (and even semi-final) so our nation is very exciting to watch their match and especially their hometown is now enjoying this winter olympic because of those amazing Garlic Girls. Many of international reporters reported about them (e.g. NYT) and their hometown through different types of media during last few days. And they were very interested in the people of Uiseong and how they’re cheering for their hometown girls. Most of them are ajummas and they brought their homemade signs, screamed and even danced together! This is amazing!!! When I read their articles and watched videos on YouTube, I was so glad to know that those international reporters filmed about our energetic and sweet ajummas. They are not mothers of garlic girls but they are those girls’ neighbours so they prepared homemade signs and danced together to cheer for their ‘hometown daughters’. Because they feel like those garlic girls are their daughter (even though they’re not their biological mother but they’re mother!).

These ajummas are cheering for their daughters because they want to share their ‘Jeong’ with those girls, I think. This video of people in Uiseong makes me laugh and cry. Beautiful ajummas with warmhearted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