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Zoomatoon 줌마툰

오늘 있었던 일. Today

hos1hos2hos3hos4

오늘 병원에서 겪은 일.

내 뒤의 할머니는 병원안에서 할아버지를 잃어버렸고, 할아버지를 찾아달라며 안내데스크에 부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보안업체 직원이 할머니곁에 와서 할아버님의 인상착의에 대해 여쭤봤다.

“키가 좀 크고, 머리가 희끗희끗하고 파란 점퍼를 입고…” 할머니의 설명이 이어졌고 보안업체 직원은 알겠다고 자리를 떠났다가 이내 곧 다시 돌아와서는,

“할머니, 혹시 할아버님 사진 갖고 계세요? 저한테 지금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전화번호를 알려드리며)

그렇게 받은 할아버님의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병원안의 모든 보안업체분들에게 보냈고, 할머니께

“조금만 기다리시면 할아버님 찾아드릴겁니다. 걱정마세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정말 할아버님을 모시고 또 다른 보안업체 직원분이 오셨다. 정말 다행이다. 이럴때 스마트폰이 참 좋구나.

 

아줌마는 아니지만, my Mung!

mung_1.jpg

우리 뭉이 그림이다. 뭉이는 오빠네 집에 사는 내 조카같은 귀염둥이 래브라도. 요즘 컴퓨터로 그림그리는 재미에 빠져 이것저것 그려보는 중인데, 아이패드에 에플펜으로 그리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악마야 물러가라 ㅋㅋㅋ) 그래도 마우스로 느릿느릿 그려보는 것도 참 재밌다. 뭐 내가 미대출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뛰어나게 그림을 잘그리는것도 아니지만 뭔 상관인가?

그냥 재밌게 그림을 그리면 그걸로 되는거지.

오늘은 아줌마 포스팅은 아니지만, 뭉이 그림을 올리고 싶어서 뭉이그림을 올려본다. 아줌마 얼굴을 시리즈별로 그려 올려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해야할 일이 참 많은데, 게을러진다.

Mung is my furry nephew lives in my brother’s house Melbourne. I’m very enjoying to play with a drawing app recently so I’m drawing anything almost everyday. I know it might be much better to draw on iPad Pro with an apple pencil but my iPad 2 is still working so…(yes I just wanted to purchase a new iPad!!! hahaha)

My drawing is not perfect and I just draw for fun but who cares? (: Today I won’t post ‘Ajumma’ related blog post but I wanted to put my adorable Mung’s painting on my blog. I’m thinking to draw a variety of Ajummas’ faces. So many things that I’ve planned to do are waiting for me and it is time to ‘DO’.

Zoomatoon(1), Hello Ajumma!

IMG_0806IMG_0807IMG_0808

I can hear so many ajummas call other middle-aged women as ‘Ajumma’. For example, middle-aged women customers (ajummas) call other middle-aged women sellers, “Ajumma! How much is this?”. But when seller ajummas call customer ajummas, “Ajumma! Try some our Kimchi!”, customer ajummas feel uncomfortable. (I experienced so many times these situations when I went to market to buy something) In fact, the seller ajummas never call customer ajummas as ‘Ajumma’. Never!

This is irony because ajummas call other ajummas as an ajumma but those ajummas don’t want to be called as an ajumma by others include ajummas.

Why? What’s wrong with that?